명동항 동섬드론으로 실제 촬영한 사진입니다.

‘어촌뉴딜300’이란?

어촌뉴딜300은 전국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어촌생활 SOC사업으로 전국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어촌지역의 활력과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은 가고싶은 살고 싶은 ‘어촌뉴딜’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연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어촌뉴딜사업 공모를 거쳐
2022년까지 전국 어촌·어항 300개를 어촌뉴딜사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 가기쉬운어촌

    어촌 접근성 제고를 위한 해상교통시설 현대화

  • 찾고싶은어촌

    어촌의 핵심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활성화

  • 활력넘치는어촌

    어촌지역의 혁신역량 강화

명동항 어촌뉴딜300사업 설명 표 입니다.
균형발전 생활밀착형 소규모 SOC로 전환, 투자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국가 균형발전 구현
일자리 창출 어촌관광 활성화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레저시설 관리, 운영, 어촌6차 사업화, 숙박 등
삶의 질 제고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및 여가공간 확대 도모
명동항 어촌뉴딜300사업 설명 표 입니다.
사업명 명동항 어촌뉴딜300사업
사업기간 2020년 ~ 2023년(4년간)
사업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 338번지 일원(웅천동 명동항 일원)
사업내용 명동어민회관 조성, 문화체험센터 조성, 어촌마당 거리조성, 어촌안전시설 및 경관개선, 어선접안시설 보강, 지역역량강화사업(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